Fake Disinterest, 2014
FAKE DISINTEREST
한국무용협회 주최 2014년 젊은 안무가 창작공연
일시: 2014년 5월 2일
장소: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
공연시간: 17분
안무가: 정수동
무용수: 김태희, 김모든, 정수동 (초연) / 김상각, 김범중, 정수동 (재공연) 총 3명
음악: Ezio Bosso- Six Breath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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– 한국무용협회 주최 2014년 젊은 안무가 창작 공연 안무 및 출연 [ 초연 ] @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 (2014.05.02)
– 2014년 제23회 인천 무용제 초청 공연 Wiz World Dance Festival 안무 및 출연 @인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(2014. 07.11)
– 제19회 스페인 MASDANZA 마즈단자 안무 페스티발 안무 및 출연 @Las Palmas de Gran Canaria, Teatro del Centro Cultural Maspalomas, SPAIN (2014.10.25)
– 제 9회 NO BALLET Ludwigshafen-노 발레 루드하임 국제 안무 대회 안무 및 출연 @Theater in Pfalzbau, Ludwigshafen, Germany (2014. 11.22)
–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오페라무용단 초청안무 Austria Graz Oper Graz Der Tanzkompanie Invited Choreograph @TANZNITE ZUM WELT TANZ TAG Mittwoch 29.April. Austria. (2015.04.29)
– 대전 젊은 춤 작가전 초청공연 안무 및 출연 @대전예술가의 집 중극장 (2019.11.28)
-작품내용
이것은 누군가에게 상처 받을지 모르는 불완전한 나를 보호하기 위한 무관심일 수도 있고, 혹은 나 자신에게 조차 숨기고 있었던 밑바닥의 모습, 감정들을 숨기기 위함 일 수도 있다. 타인에게 일부터 아닌 척, 태연한 척, 아무 관심 없다는 듯, 말하고 행동하지만 그 무관심 속엔 학습화 된인간의 보호본능, 행동, 감정들이 내재 되어 있는지도 모른다.
-안무의도
상대에게 나의 감정을 숨 길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다.
그 중, 행동이나 말처럼 외적으로 드러나는 표현과는 달리, 반대로 눈치와 제스처, 시선만으로 상대의 의도를 이해한다는 듯, 거짓된 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하며 소통하기도 한다. 상대의 감정은 무시된 채 말이다. 그런 일상의 상황 속 행동, 몸짓, 행위들의 움직임과 특성을 분석하여 안무의 기본으로 두고 작품화 하였다.
– 리뷰 Review –
<Fake Disinterest>자기 보호를 위해 가식적 인격을 드러내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몸짓, 행위들을 분석한 작품으로 3인무를 통해 감각적 구도변화와 세련된 춤 어휘를 선보였다. 수준 높은 움직임을 보여준 작품으로 여백이 많은 구도 속에 밀도 높은 춤이 있고, 컨템포러리 속에 고전미가 엿보인 상충과 조화의 작품이다.
– 무용평론가 김예림, 춤과 사람들, 2014, 06.
-해외 Review –
https://www.tanz.at/kritiken/kritiken-2015/1263-tanznite-zum-welttanztag
-Eveline Koberg, TanzNite zum Welttanztag 30 April, 2015



